Live - Throwing Copper

clotho's Radio/90's Alternative 2007. 4. 8. 21:04 Posted by cl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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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의 허무한 죽음 이후 90년대 초중반을 이끌게 되는 소위 포스트-그런지 혹은 포스트-너바나를 노리는 수많은 밴드들이 명멸하게 되는데요. 그 중 아직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밴드가 한 팀 있습니다. 단순명료한 그 이름 LIVE가 바로 그팀이죠.


라이브의 음악을 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하면 싱어인 에드워드 코왈칙의 독특하고 흡인력있는 목소리가 아주 특징적입니다. 너바나보단 좀 더 헤비하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는 2집인 Throwing Copper 앨범에서 빛을 발합니다만..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전작의 커다란 상업적 성공 이후 밴드가 어두운 사운드를
추구하는 것을 볼 수 가 있죠. 이러한 현상은 라이브도 예외는 아니어서 3집인 Secret Samadhi는 자켓부터 완전 검은데다가 사운드 또한 묵직하고 어두운 분위기여서 상업적으로는 완전히 실패를 하고 맙니다.


이후 The Distance to Here, V, Birds of Pray 까지 총 6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지만 이제는 포스트-그런지씬의 중심에선 조금 벗어나 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6장의 앨범을 내는 15년여에 이르는 시간동안 만만치않은 경력과 나름대로의 유니크함을 고루 갖춘 밴드라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어둡고, 건조하고, 헤비한 것을 듣고 싶을때는 선택하셔도 후회는 없을듯 하네요. ^^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앨범은 Secret Samadhi 앨범이지만 대중적으로는 2집인 Throwing Copper 앨범을 들어보시길...


2004-09-18 18:22 @ Paran Blog clotho. Radio.


호주에 머물고 있을 때 제 기억으로도 3번 정도는 투어를 왔던 걸로 기억하는, 밴드명처럼 라이브를 꽤나 좋아했던 팀이었죠. Secret Samadhi 이후에도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고 성실하게 활동했던 팀이기도 합니다.
킬러 싱글도 꽤 많은편인데 Throwing Copper 앨범에서도 꽤 많은 싱글들이 쏟아졌죠. Selling the Drama를 필두로 I Alone, Lightning Crashes, All Over You 등등이 잘 알려진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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