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sh Can Sinatras - Leave Me Alone

clotho's Radio/Rock 2007. 5. 14. 21:40 Posted by cl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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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스코틀랜드에서 결성된 인디팝 밴드. 브릿팝이라 부르기엔 조금 이른 시기에 데뷔한 탓도 있겠지만 익히 들어왔던 브릿팝의 분위기보단 오히려 미국권의 컬리지 록풍의 음악을 하는 팀이다. 얼핏 들으멸 Grandaddy가 연상되는 일면 네오 사이키델리아풍의 분위기도 감지할 수 있지만 정작 이 밴드의 장점은 멜로디이다.


굉장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운드와 들으면 따뜻해지는 멜로디가 꽤나 우수한 팀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1990년 데뷔 앨범을 발매한 이래로 올해까지 단 4장의 정규앨범만 있는 팀인데 그만큼 공을 들이는 작업을 하는 팀이기도 하다. 올해 8월에 발매한 4번째 작품 역시 그간의 기다림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 있는 작품.


2004-11-28 19:54 @ Paran Blog clotho.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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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물고기비 2007.05.1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로워마셈... 쯔읍~
    사는게 참 쉽지가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