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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질렀습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에 손에 들어오게 됐어요. 말씀 드리자면 굉장히 복잡하지만 울트라캡숑초간지절정의 멋진 꽃미남 아는 동생(아랫글의 그 녀석. wenley군. 인증샷은 없습니다. -_-w) 덕분에 생각보다는 빨리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8기가 모델인데, 약간은 용량이 모자란 감이 없진 않지만서도 또 한편으론 그럭저럭 쓸만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본격적으로 곡 넣기 작업을 하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군요.


이 기기의 소감을 짧게 말하자면... 제가 살면서 질러본 전자기기, 물건들 중에 가장 감동적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소소한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런것들을 모두 상쇄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터페이스, 사용 방법, 그리고 그동안 나노에 길들여진 아이팟 사용 패턴 등이 합쳐져 이런 감동을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회사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뽐뿌질 지대로 했습니다. 아마 한두명 쯤은 다음 월급 때 지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


아침에 출근하면서 좌석버스 안에서 만지작 거리고 있노라니 옆에 앉은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저 유명한!! 커버플로우와 로지테크 블루투스 헤드폰까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무슨 미래의 기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지 않았을까요? 라고 자랑질 해봅니다.


터치가 좀 더 손에 익으면 나노와 비교해서 한번 분석해 보려고 해요. 지금도 몇몇 기능은 불편하거나, 편한 기능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주루룩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화장실에 앉아서 유튜브 검색으로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가 아주아주 쏠쏠하더군요. 덕분에 치질 걸릴지도 몰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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