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Costes Vol.11

clotho's Radio/Electronica 2008. 12. 5. 22:44 Posted by clotho




  요즘엔 Hotel Costes 시리즈의 11번째 앨범을 주로 듣고 있습니다. 

라운지 음악 시리즈 중엔 너무나도 유명한 앨범들이니 따로 설명은 안 드려도 되겠죠? 초기작 이후로 포스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가 작년에 나온 10번째 작품이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 맘에 들었었는데요.


  사실 매년 이런 앨범들을 만들어 낸다는 것도 놀라워요. 물론 다른 아티스트들의 노래들을 믹싱하고 조금 손 본다.. 라는 느낌일수도 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좋은 노래들을 발굴하는 것도 상당한 센스와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번 앨범은 확 끌려들진 않지만 그럭저럭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전의 Vol.10이 어둡고 퇴폐적이고 느릿느릿한 섹시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보다 경쾌하고 밝은 느낌이 많은 노래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뭐랄까.. Rock적인 느낌으로써의 일렉트릭 비트라고 할까. 암튼 일반적인 라운지 음악들 보다는 조금 더 Rock적인 필의 트랙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잘 와 닿지는 않는군요. ^^;;


  요즘 날씨 춥고 해서 움츠러들 수 있는 데 분위기를 이렇게 사뿐한 느낌으로 가져가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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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 Killer™ 2008.12.06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이벤트 진행중....

  2. BlogIcon 딸뿡 2008.12.0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날 들어본다 하면서 이렇게 clotho님이 올리고서야 들어보고 있어요. 제가 본 앨범 커버는 포니 테일로 머리를 묶은 두 언니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거였는데~ 몇 년 전인가봐요. 매년 이렇게 앨범을 내는군요 어우.. 완전!!!!

    • BlogIcon clotho 2008.12.0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니테일 언니들 두명의 자켓은 9집이에요. 재작년 앨범이네요.
      시리즈를 쭉 듣는것도 괜찮지만 중간에 베스트 앨범이 하나 나왔으니 그것을 듣는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

  3. BlogIcon Groovie 2008.12.07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그런지 먼가 크리스마스의 맛이 가득하네요~~

  4. BlogIcon splash9 2009.01.09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1번째 앨범을 처음 접했습니다. 지인이 구하게 된 10번째 앨범도 듣고 있는데 매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