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회 Grammy Awards Nominations가 발표되었습니다. 부문이 워낙 많으니 주요 부문 몇개만 소개해 볼게요.


  Record of the Year (올해의 레코드)
  Adele - Chasing Pavements
  Coldplay - Viva La Vida
  Leona Lewis - Bleeding in Love
  M.I.A - Paper Planes
  Robert Plant & Alison Krauss - Please Read the Letter

  리오나 루이스의 저 싱글은 정말 미끈하게 잘 빠진 트랙이라서 왠지 느낌은 그쪽으로 쏠리고 있지만 아델도 맘에 드는데 말이죠..


  Album of the Year (올해의 앨범)
  Coldplay -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Lil Wayne - The Carter III
  Ne-Yo - Year of the Gentleman
  Robert Plant & Alison Krauss - Raising Sand
  Radiohead - In Rainbows

  특별히 관심 가는 앨범은 없네요.


  Song of the Year (올해의 노래)
  Estelle feat. Kanye West - American Boy
  Adele - Chasing Pavements
  Jason Mraz - I'm Yours
  Sara Bareilles - Love Song
  Coldplay - Viva La Vida

  아델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왠지 힘들 것 같네요.


  Best New Artist (최우수 신인)
  Adele
  Duffy
  Jonas Brothers
  Lady Antebellum
  Jazmine Sullivan

  아델과 더피의 2파전이 아닐까 싶은데.. 주요부문에 노미네잇된 아델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만큼 수퍼(?) 아티스트가 나오지 않는 다소 심심한 한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언가 신/구, 남/여, 쟝르의 다양성 등이 복합적으로 잘 배분된 느낌이 드네요. 시상식은 미국 시간으로 2월 8일에 열립니다.
  나머지 부분을 확인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ontent.grammy.com/grammy_awards/51st_show/lis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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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lent man 2009.01.1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더 그래미와 저의 취향은 멀어져만 갑니다. 말랑말랑한 것들도 좋아하는데 말이죠. (꼭 빡씬 것만 좋아하진 않는다굽쇼~)
    ~_~

    • BlogIcon clotho 2009.01.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대적으로 빡센 것들을 좋아하시는 것은 맞잖아요. ^^ 저는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자꾸 험한것(?)들로부터 멀어지고 있답니다. ^^;

  2. BlogIcon rockholic 2009.01.1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dele 명반이었는데 역시, 그래도 올해의 앨범상은 라디오헤드가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3. BlogIcon finicky 2009.01.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Adele 이 후한 평가를 받네요. 메타크리틱에선 그닥 좋은 평가를 (종합적으로) 받지 못해서 내심 기대하지 않았는데.. 하지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와인하우스의 센세이셔널한 그 앨범보다 높지 않다고 생각하는지라 수상까진 기대 심리가 미치지 않는 것도 사실이네요 :) 개인적으로 참 많이 좋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라디오헤드도 여전히 반갑구요. 전 M.I.A 의 Paperplan 에 한표를 ㅎ

    • BlogIcon clotho 2009.01.2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와인하우스의 그 앨범은 정말 최고였다죠. 아델의 앨범은 조용조용/스멀스멀 호응을 얻었던 것 같아요. ^^

  4. BlogIcon 그래잇 2009.01.20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다 들어본게 아니라 이러쿵 저러쿵 말은 할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번해에는 콜드플레이의 곡을 너무 많이 들었고 아직도 질리게 듣고 있네요. 앨범은 모르겠지만 Viva la vida 이 곡 하나만큼은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여러 리뷰에 adel 이름이 자주보이는데 아직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ㅎㅎ 이번해에도 작년처럼 몰아주기로 살아남을지 궁굼하네요. 개인적으로 파격적인 부분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종종 올께요

    • BlogIcon clotho 2009.01.2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는 몰아주기는 보기 힘들 것 같아요. 큰 이슈가 되는 아티스트는 없는 듯 하네요. 좀 심심한 시상식이 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