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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0 U2 첫번째 투어 일정 발표. (6)
  2. 2009.01.21 U2 새앨범 : 첫 싱글, 트랙 리스트, 자켓 이미지 공개 (14)
  3. 2008.12.21 U2 새 앨범 발매 소식. (10)
  4. 2008.10.21 U2 - Achtung Baby (15)
  5. 2008.07.31 U2 새앨범 11월 발매. (2)
  6. 2008.03.01 2008년 나올 주요 신보 소식.
  7. 2007.07.31 Buena Vista Social Club (16)
  8. 2007.04.21 U2 -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6)
  9. 2007.03.30 U2
  10. 2007.02.18 U2 - One (4)

U2 첫번째 투어 일정 발표.

Concerts 2009.03.10 15:22 Posted by clotho



  U2의 첫번째 투어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월드 투어에는 한국에 오기를 은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당연히(!) 갈테니 한국에 오지 않는다면 일본행 비행기도 불사할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일단 첫번째 투어 일정은 당연하게도 유럽과 미국 위주로 짜여져 있군요. 새삼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보통 2,3년씩 월드 투어를 하곤 하죠. 예전 버티고 투어 때도 그랬고 호주와 일본, 하와이는 마지막 순서인 전례를 본다면, 2010년 말 또는 2011년 초나 되어야 그나마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뭐.. 어찌 되었든 좋습니다. 와주기만 한다면야!!


  아래는 유투의 첫번째 투어 일정입니다. 출처는 http://www.u2tours.com


Date		Venue		City		State	Country	PUBLIC ON-SALE

20 June 2009 Camp Nou Barcelona ES Wed. 25 March

07 July 2009 San Siro Milan IT Fri. 13 March

11 July 2009 Stade De France Paris FR Fri. 20 March

15 July 2009 Charles Ehrmann Nice FR Fri. 20 March

18 July 2009 Olympic Stadium Berlin DE Fri. 27 March

20 July 2009 Arena Amsterdam NL Sat. 14 March

24 July 2009 Croke Park Dublin IE Fri. 20 March

31 July 2009 Ullevi Stadium Gothenburg SE Fri. 13 March

03 Aug 2009 Veltins-Arena Gelsenkirchen DE Fri. 27 March

06 Aug 2009 Slaski Stadium Chorzow PL Fri. 20 March

10 Aug 2009 Stadium Makimir Zagreb HR Fri. 27 March

14 Aug 2009 Wembley Stadium London GB Fri. 20 March

18 Aug 2009 Hampden Park Glasgow GB Fri. 20 March

20 Aug 2009 Don Valley Stad.Sheffield GB Fri. 20 March

22 Aug 2009 Millenium Stad. Cardiff Wal. GB Fri. 20 March

12 Sep 2009 Soldier Field Chicago IL US Mon. 30 March

16 Sep 2009 Rogers Centre Toronto ON CA Mon. 30 March

20 Sep 2009 Gilette Stadium Boston MA US Mon. 30 March

24 Sep 2009 Giants Stadium New YorkNY US Mon. 30 March

29 Sep 2009 FedEx Field WashingtonDC US Mon. 6 April

01 Oct 2009 Scott Stadium Charlottesville VAUS Sat. 4 April

03 Oct 2009 Stadium Raleigh NC US Mon. 6 April

06 Oct 2009 Georgia Dome Atlanta GA US Mon. 6 April

09 Oct 2009 Raymond James Tampa FL US Sat. 18 April

12 Oct 2009 New Cowboys Stad.Dallas TX US Mon. 20 April

14 Oct 2009 Reliant Stadium Houston TX US Mon. 20 April

19 Oct 2009 Ok. Mem. StadiumNorman OK US Sat. 4 April

20 Oct 2009 U. of Phx. Stad.Phoenix AZ US Mon. 20 April

23 Oct 2009 Sam Boyd Stad. Las Vegas NV US TBD

25 Oct 2009 Rose Bowl Los Angeles CA US Mon. 6 April

28 Oct 2009 BC Place Stad. VancouverBC CA Mon. 6 April






  오는 3월 3일에 발매 예정인 U2의 새 앨범 No Line on the Horizon의 정보 몇가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첫번째 싱글곡인 Get on Your Boots이 지난 19일 더블린의 2FM을 통해 최초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디지털 발매는 2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들어볼 수 있답니다.

  U2 - Get on Your Boots 듣기!


  위에 보시는 것처럼 신보의 자켓도 공개 되었습니다. 일본인 사진작가인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뭔가 프로그레시브적인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Dark Tranquillity의 Fiction 앨범 자켓도 살짝 연상이 되네요.


  공식적인 No Line on the Horizon 앨범의 트랙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No Line On The Horizon
  2. Magnificent
  3. Moment of Surrender
  4. Unknown Caller
  5. I'll Go Crazy If I Don't Go Crazy Tonight
  6. Get On Your Boots
  7. Stand Up Comedy
  8. Fez - Being Born
  9. White As Snow
  10. Breathe
  11. Cedars Of Lebanon


  첫 싱글의 첫번째 공식 퍼포먼스는 2월 18일에 열리는 BRIT Awards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U2 새 앨범 발매 소식.

clotho's Radio/NEWS 2008.12.21 14:59 Posted by clotho



  U2의 12번째 스튜디오 앨범 No Line on the Horizon이 2009년 3월 2일에 공식 발매된다고 합니다. 원래 스케줄 상으로는 2008년 안에 나올것이다라는 소식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100% 만족한 결과물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새 앨범의 프로듀싱에는 Brian Eno, Daniel Lanois, Steve Lillywhite 등 전통적으로 유투와 작업했던 프로듀서들이 이번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90년대 일렉트로니카 스타일로 다시 돌아갔으면 하지만..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스타일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그저 한가지 바램이라면.. 월드 투어에 꼭 한국에 들러 주었으면 하는 것이에요. 보통 투어를 2년 정도 도는 걸 감안하면, 온다고 해도 2011년 정도에 볼 수 있을까요? 그때라도 볼 수 있으면 다행이겠다 싶네요.



U2 - Achtung Baby

clotho's LoveMarks 2008.10.21 22:07 Posted by cl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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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ok2.mp3|U2 - Mysterious Ways|autoplay=0 visible=1|_##]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저는 늘 U2를 대답합니다. 아마도 평생 좋아할 아티스트임에 틀림 없다고 확신해요. 그러나 U2는 처음부터 저의 페이보릿은 아니었어요.


  지금도 한국에선 해외에서의 명성에 비해 초라한(?) 인기를 얻는 팀이지만 제가 어렸을 때에도 그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메탈 음악에 푹 빠져 있어서 아무리 해외 챠트에서 날고 긴다고 해도 U2는 듣보잡 수준에 지나지 않았었어요.


  그런 평가를 일순 뒤집게 만든 앨범이 바로 1991년에 발표된 Achtung Baby 앨범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들의 걸작 중 하나인 The Joshua Tree 앨범도 당시에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던 터였거든요.


  학교 근처의 조그만 레코드샵에서 라벨 하단에 금딱지가 붙은 성음 라이센스반으로 이 앨범을 구입했던 것까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처음 들었던 앨범의 느낌은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고 있어요. 정말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그저 그런 록밴드였던 이미지는 한순간에 날아가고 정말 걸출한 팀이 그 자리에서 음악을 들려주고 있었드랬죠.


  버릴 곡 하나 없다는 진부한 칭찬과 더불어 완벽한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당시엔 일렉트로니카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 독특한 앨범은 그냥 유투 스타일이라고 부르곤 했었답니다. 나중에야 인지한 것이지만 U2의 1990년대 일렉트로니카 트릴로지(거창하게 표현하면 말이죠. ^^ Achtung Baby, Zooropa, Pop)의 첫머리를 장식한 유투 최고의 역작/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앨범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저는 유투의 이 90년대 앨범들을 참 좋아해요. 나중에는 The Joshua Tree의 매력도 새삼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유투는 이 시절이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다시금 이 이전 시절로 돌아간 듯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Achtung Baby 같은 앨범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 신보가 그렇게 나와 준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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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새앨범 11월 발매.

clotho's Radio/NEWS 2008.07.31 18:35 Posted by clotho


  U2의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이 오는 11월 4일에 발매합니다. 신보의 타이틀은 No Line on the Horizon이며, 2004년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이후 4년만입니다.


  현재 첫번째 싱글의 뮤직 비디오 촬영이 스페인의 Cadiz란 곳에서 있다고 하네요.


  저도 무척 기다리는 앨범이기도 한데, 저는 은근히 과거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지난 앨범은 천만장 이상의 판매고와 8개의 그래미를 가져다 주었죠. 사실 유투 역사상 각종 어워드하고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살펴 볼 때 이번 앨범도 일정 부분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울러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 투어가 있을 예정이라는데, 이번에는 제발 한국에 꼭 들러주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바라옵나이다. 아멘!!



2008년 나올 주요 신보 소식.

clotho's Radio/NEWS 2008.03.01 21:50 Posted by clotho


올해 나올 주요 앨범 리스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팀의 신보 소식이 꽤 있습니다. U2, MUSE 두 팀의 신보만으로도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휘트니 휴스턴의 신보 소식이 있는데 아마 재활에 성공한 걸까요? 예전의 그 아름다웠던 목소리를 다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잠잠했던 에미넴과 Garbage 출신의 셜리 맨슨 솔로 앨범, 그리고 오랜만의 노다웃 신보도 눈에 띄는 것 중의 하나에요. 그리고 이건 그냥 제 느낌이긴 한데.. Keane과 Travis는 앨범을 상당히 빨리 내는 느낌이에요. 창작욕이 막 불타오르는건가.. 아니면 레이블과의 계약 관계에 따른걸까..


아래는 리스트입니다. 관심 가는 앨범엔 볼드 처리 했습니다.




1월 29일
 
Belen Arjona / Warner Music Group *
Monjes Budistas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Pedro Guerr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Ainhoa / Universal Music Group *
The Cardigans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Ja Rule / Universal Music Group *
Sarah Brightman / EMI Music Group *
 

2월 5일
 
Sergio Dalma / Universal Music Group *
Victor Manuel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Enrique Iglesias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Lenny Kravitz / EMI Music Group *
Sheryl Crow / Universal Music Group *
Mary J. Blige / Universal Music Group *
Jack Johnson/ Universal Music Group *
Santana (편집음반)/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Kenny G / Universal Music Group *
LL Cool J / Universal Music Group *
 

2월 12일
 
Leona Lewis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Simple Plan / Warner Music Group *
Michael Jackson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2월 19일
 
M-Clan / Warner Music Group *
Pastor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The Feeling / Universal Music Group *
Eve / Universal Music Group *
Lil Wayne / Universal Music Group *
Trina / Warner Music Group *
 

2월 26일
 
Estop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oquillo / Warner Music Group *
Janet Jackson / Universal Music Group *
Nicole Scherzinger / Universal Music Group *
Erykah Badu / Universal Music Group *
 

3월 4일
 
Manu Tenorio / Universal Music Group *
La Caja de Pandora / Universal Music Group *
Celtas Cortos / Warner Music Group *
Najwa / Warner Music Group *
Ashlee Simpson / Universal Music Group *
Michelle Branch / Warner Music Group *
The Verve / EMI Music Group *
Jennifer Paige / Universal Music Group *
Solange Knowles / Universal Music Group *
 

3월 11일
 
Dido/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Nena Daconte / Universal Music Group *
Moby / EMI Music Group *
Modestia Aparte / Warner Music Group *
Mike Oldfield / Universal Music Group *
Barricada / Warner Music Group *
Keri Hilson / Universal Music Group *
 

3월 18일
 
Amaral / EMI Music Group *
Huecco / Warner Music Group *
Loren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Metallica / Warner Music Group *
Nelly / Universal Music Group *
Sophie Ellis-Bextor(편집음반)/ Universal Music Group *
 

3월 25일
 
Manolo Garci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Coldplay/ EMI Music Group *
Anastaci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ucho Gatic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Revolver / Warner Music Group *
Carlos Baute / Warner Music Group *
Bryan Adams / Universal Music Group *
Beatriz Luengo / Universal Music Group *
Tontxu / Universal Music Group *
Ivan Ferreiro/ Warner Music Group *
Counting Crows / Universal Music Group *
Panic! At The Disco / Warner Music Group *
Missy Elliott/ Warner Music Group *
Ashanti / Universal Music Group *
 

4월 1일
 
El Canto Del Loco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R.E.M. / Warner Music Group *
Mikel Erentxun (편집음반) / Warner Music Group *
Alanis Morissette / Warner Music Group *
Christina Millian / Universal Music Group *
 
4월 8일
 
Madonna / Warner Music Group *
El Arrebato / EMI Music Group *
Luis Fonsi / Universal Music Group *
 
4월 15일
 
Shaila Durcal/ EMI Music Group *
Mariah Carey / Universal Music Group *
Elvis Crespo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4월 22일
 
Luis Miguel / Warner Music Group *
Jose Merce / EMI Music Group *
t.A.T.u. / Universal Music Group *
Weezer / Universal Music Group *
 
4월 29일
 
Los Del Rio / Universal Music Group *
Paloma San Basilio / EMI Music Group *
Daniel Powter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Usher / Universal Music Group *
 
5월 6일
 
Amaia Montero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Whitney Houston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Bertin Osborne / EMI Music Group *
Extremoduro / Warner Music Group *
The Rasmus / Universal Music Group *
Aqua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Hayden Panettiere / Universal Music Group *
Michelle Williams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5월 13일
 
Tom Jones / Universal Music Group *
Diana Navarro (리팩)/ Warner Music Group *
Natalia Lafourcade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Jewel / Universal Music Group *
 
5월 20일
 
Eminem / Universal Music Group *
David Bustamante / Universal Music Group *
La Sonrisa de Julia / Universal Music Group *
Massive Attack / EMI Music Group *
Brandy / Universal Music Group *
 
5월 27일
 
Keane/ Universal Music Group *
Shirley Manson / Universal Music Group *
 
6월 3일
 
The Cure/ Universal Music Group *
Hoobastank / Universal Music Group *
Melody Thornton / Universal Music Group *
 
6월 10일
 
The Offspring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Veronica Romero / Universal Music Group *
Elvis Crespo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6월 17일
 
Piratas / Warner Music Group *
Gloria Estefan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Aleks Syntek / EMI Music Group *
Paris Hilton / Warner Music Group *
 
6월 24일
 
Beyonce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ucie Silvas / Universal Music Group *
 
6월 26일
 
Oasis / Universal Music Group *
Lauryn Hill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9월 2일
 
Rosa / Universal Music Group *
Travis/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Jessica Simpson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indsay Lohan / Universal Music Group *
 
9월 9일
 
Queen / EMI Music Group *
Presuntos Implicados / Warner Music Group *
Orishas / Universal Music Group *
Celine Dion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9월 16일
 
Aerosmith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Vega / Universal Music Group *
Ace Of Base / EMI Music Group *
Taxi / Warner Music Group *
Alicia Keys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9월 23일
 
Manuel Carrasco / Universal Music Group *
Shania Twain / Universal Music Group *
The Fray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Vicente Amigo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9월 30일
 
The Black Eyed Peas / Universal Music Group *
Bunbury / EMI Music Group *
Falete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Juanes (리팩) / Universal Music Group *
Kylie Minogue (리팩)/ EMI Music Group *
 
10월 7일
 
Paulina Rubio / Universal Music Group *
AC/DC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Diego Torres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Natalie Imbrugli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isa Stansfield / Warner Music Group *
The Killers / Universal Music Group *
 
10월 14일
 
Il Divo/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aura Pausini / Warner Music Group *
Ana Torroj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10월 21일
 
Melendi / EMI Music Group *
Rosario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No Doubt / Universal Music Group *
Faith Hill/ Warner Music Group *
 
10월 28일
 
La Quinta Estacio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Monica Molina / EMI Music Group *
Los Secretos / Warner Music Group *
Muse / Warner Music Group *
A-Ha / Universal Music Group *
Kelly Clarkson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Britney Spears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11월 4일
 
Joan Manuel Serrat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Rosana/ Warner Music Group *
Paco De Lucia / Universal Music Group *
Tina Turner / EMI Music Group *
Green Day / Warner Music Group *
Thali/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Timbaland/ Universal Music Group *
Tiziano Ferro / EMI Music Group *
Mago de Oz / Warner Music Group *
 
11월 11일
 
La Oreja De Van Gogh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U2/ Universal Music Group *
Raphael/ EMI Music Group *
Antonio Orozco / Universal Music Group *
Estopa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Enya/ Warner Music Group *
Jennifer Lopez (편집음반)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Christian Castro / Universal Music Group *
Norah Jones (편집음반) / EMI Music Group *
Seal (편집음반) / Warner Music Group *
Craig David (편집음반) / Warner Music Group *
 
11월 18일
 
Bebe / EMI Music Group *
Cher / Warner Music Group *
Chenoa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Andy & Lucas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Marc Anthony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Tamara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Manolo Garcia (리팩)/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Bon Jovi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Natalia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Rod Stewart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Lenny Kravitz (리팩) / EMI Music Group *
Phil Collins(편집음반) / Warner Music Group *
Linkin Park (편집음반) / Warner Music Group *
Joss Stone(편집음반) / EMI Music Group *
 
11월 25일
 
Joaquin Sabina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Madonna(편집음반) / Warner Music Group *
Camela / EMI Music Group *
Julieta Venegas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El Canto del Loco (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RBD (편집음반) / EMI Music Group *
Merche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Shaila Durcal (리팩)/ EMI Music Group *
Edurne/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Nuria Fergo (편집음반) / Universal Music Group *
Nena Daconte (리팩) / Universal Music Group *
Dido(리팩)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Depeche Mode / EMI Music Group * Rob Thomas / Warner Music Group *
Mary J. Blige(리팩) / Universal Music Group *
 
12월 2일
 
The Corrs / Warner Music Group *
Ricky Martin / Sony-BMG Music Entertainment *
Soraya Arnelas / Universal Music Group *
Amy Winehouse / Universal Music Group *
Lara Fabian / Universal Music Group *
Scissor Sisters/ Universal Music Group *
Nickelback / Warner Music Group*


출처 : mlbpark.com 'Iwan'님


Buena Vista Social Club

clotho's LoveMarks 2007.07.31 20:10 Posted by cl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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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면 자연스레 그 아티스트가 태어난 나라를 가보고 싶지 않나요? 저는 그런 아티스트와 나라들이 몇몇 있습니다.


U2와 기네스 맥주 때문에는 아일랜드를 가보고 싶어요. 아일랜드 본토에 있는 펍에서 기네스를 마시며 유투를 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그런 기회가 오기나 할까요?


Within Temptation과 암스테르담 때문에는 네덜란드에 가보고 싶습니다. 암스테르담이라는 도시에서 느껴지는 풍미? 같은 것이 있어요. 종종 영화에서도 거론되고 하는 것인데 굉장한 자유의 도시라는 것. 그 자유라는 것이 보통 은밀하고, 불법적이고, 환락적이고, 퇴폐적인 것을 묘사하는 것이 많죠. 네.. 그런 기묘한 분위기가 베어 있을 것 같아 암스테르담엘 꼭 가보고 싶습니다. Within Temptation의 음악도 도시와 무척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스페인을 무척 가보고 싶은데 이유는 이비자 때문이에요. 스페인의 굉장히 유명한 휴양지로만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전세계 유명한 디제이들이 모여 디제잉을 날마다 한다고도 알려져 있죠. 심지어 영국 사람들은 주말 여행으로 이곳을 다녀오기도 한다는데 꽤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정도 시간을 투자할 정도면 분명 재미있는 곳일거란 말이죠. 사실 암스테르담에 설명한 그것과도 약간 상통하는 것이 이비자 역시 환락적인 것이 분명할 것이란 거에요.


체 게바라 평전을 상당히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의 영웅적이고 드라마틱한 삶 속에는 쿠바와 하바나가 있죠. 그 하바나 어느 언저리에는 Buena Vista Social Club이 있을겁니다. 지금은 멤버의 대부분이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 분들의 음악은 음반과 다큐멘터리 디비디 안에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다큐멘터리는 보질 못 했어요. 항상 맘속에 품고 있는 아이템인데 여태까지 못 봐온 것이 저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Ry Cooder와 녹음한 셀프 타이틀 앨범은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말이죠. 이런 음악을 저에게 알려준 라이 쿠더에게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인기가 꽤 높아서 아마 공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4장인가, 5장짜리 편집 앨범도 기획되서 나올 정도로 꽤나 유명세를 치른것도요.


이 모든 것은 음악에의 진정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 좋은 음악과 그에 대한 열정은 나이도, 나라도, 인종도 불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이렇게 오랫동안 음악을 하며 대중의 지지를 받는 아티스트가 한국에도 있어야 하는데, 도대체 이 바닥은 기대조차 들지가 않아요. 아마 나중에 이것에 대해 포스팅 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지만 푸념은 이쯤에서 접어야 겠습니다.


꼭 가볼거에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하바나, 그리고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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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clotho's Radio/Rock 2007.04.21 12:12 Posted by cl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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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il114.mp3|U2 - Original Of The Species|autoplay=0 visible=1|_##]

U2의 정규앨범들은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나올때마다 '아.. 벌써 또 한장 추가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번 앨범 역시 햇수론 4년만의 신보이지만 전작과의 시간차가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지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어쩌면 현존하는 최고의 록 밴드로써 수많은 스폿라이트속에 심심치 않은 어워드 수상 소식들에 결코 잊혀지지 않을 존재가 되가는 것 같다.


정규 스튜디오 앨범으로는 11번째 작품이고 역시나 정치색을 띄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
개인적으로는 91년 앨범인 Achtung Baby에서의 어쩌면 획기적인 변신을 했던 사운드를 가장 좋아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리란 것을 잘 알고 있다. 90년대에 발매했던 일련의 앨범에서 이미 실험적인 유투의 모습들을 다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작부터는 그 이전의 좀 더 원초적인 유투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 하다.


앨범 전체적으로는 첫 싱글인 Vertigo를 제외하곤 좀 더 미드템포의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고 사운드도
90년대의 그것보다는 보다 따뜻하며 심플하고 무난하다. 보노는 늙지도 않는것인지 특유의 분위기 그대로, 엣지의 기타 역시 무난하지만 그만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 들었을적에도 마지막곡까지 지루함이 없이 들을 정도였으니깐 일단은 상당히 매혹적인 음반이라
평하고 싶다. 특히 10번 트랙인 Original of the Species를 들었을 적엔 One을 들었을 때의 그 느낌이 살아나는 것처럼 느꼈으니까. 이 곡은 아마도 U2의 또다른 클래식이 될 것 같다.


지나간 전작들이 워낙 좋은 음반들이 많기 때문에 이 작품이 나중에 어떤 평가를 받을진 모르겠으나,
이 아저씨들 참 멋지게 늙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이라 말하고 싶다. 2005년도 전세계 투어를 한다고 하는데, 평생 소원중 하나인 유투 공연을 볼 날도 멀지 않은듯 싶다.


2004-11-29 20:30 @ Paran Blog clotho. Radio.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밴드의 (벌써) 3년전 앨범이군요.
작년 5월까지는 호주에 머물고 있었는데, 4월 1일날 온다던 유투의 콘서트 티켓을 쥐고 있었드랬죠. 호주에서의 마지막 공연이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엣지의 딸이 급박하게 아파지는 바람에 공연은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5월에 저는 귀국해야 했고 공연은 11월로 연기되어 열렸죠. 천추의 한이란 이런걸까요? ^^;
그러나 볼 수 있을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안되면 가까운 일본에라도 쫓아가야죠. 물론 돈을 좀 모아야 하겠지만요.


사실 유투는 처음부터 좋아했던 밴드는 아니었습니다. 아마 예전 포스트에도 있는 내용일텐데... 처음 접했던 앨범이 Rattle and Hum 앨범이었거든요. Desire가 싱글로 히트칠 당시였는데, 그때는 메탈 음악에 경도되어 있어 유투가 아무리 유명한다 한들 제 귀에 들어올리가 없었던 시절이었죠.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Achtung Baby 앨범을 들으면서 완소밴드가 되어버렸습니다.
뒤이어 들었던 Joshua Tree 앨범이라든가, Zooropa, Pop 앨범 모두 굉장한 앨범이었어요. 사실 이젠 현존하는 최고의 레전드가 되어버린 이 팀에 이런 칭찬은 무색하지요. 그저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건강 관리(?) 잘 하시어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게 해달라는 것. 이루어지리라 믿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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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clotho's LoveMarks 2007.03.30 23:19 Posted by clo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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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Jukebox|hk80.mp3|U2 - With Or Without You|autoplay=0 visible=1|_##]

날카로운 비판정신에서 우러나온 정의수호주의와 포스트 펑크의 실험정신이 결합된 그룹 유투(U2)는 압도적인 사운드에 정치와 종교에 관한 장엄한 가사들로, 신디사이저 팝과 헤비메틀이 주도하는 80년대에 최고의 로큰롤 전사로서 오랫동안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일랜드 그룹이다. 23년 이상 그 결속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77년 고등학교 친구인 보노(Bono, 본명 Paul Hewson, 보컬), 에지(The Edge, 본명 David Evans, 기타), 아담 클레이튼(Adam Clayton, 베이스), 래리 뮬런(Larry Mullen, 드럼)으로 구성되었다.
피드백(Feedback)이란 이름 하에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와 비치 보이스(Beach Boys)의 곡을 연주하던 이들은, 잠시 그룹 이름을 하이프(Hype)로 바꾸었다가 78년에 유투(U2)로 최종 결정하게 된다. 그해 탤런트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한 이들은 아일랜드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셀프 타이틀의 EP [U2: 3]를 발매한다.
EP 트랙 중 싱글 'Out of Control'(79), 'Another Day'(80)가 아일랜드 차트 1위에 등극하자 이에 힘입은 이들은 '11 O'clock Tick Tock'(80)으로 UK 차트 11위로 데뷔한다. 이어 발표한 두 싱글 'A Day Without Me', 'I'll Follow'와 이어 발표한 데뷔 앨범 [Boy](80)는 평론가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보노의 열정적인 보컬과 그룹의 짜임새있는 리듬이 돋보이는 유투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는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유투 마니아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81년 거의 복음적인 내용으로 신앙적인 신념을 담은 앨범 [October]는 'Fire'와 'Gloria'로 인기를 얻으며 호평을 받았고, 83년 역시 신앙적이고 정치적인 모순을 고발하는 현실적인 주제의 [War]는 키 트랙인 'Sunday Bloody Sunday'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같은 해 유투의 격정적인 무대가 고스란히 담긴 라이브 앨범 [Under A Blood Red Sky]로 UK 차트 2위에 오르고 US 차트 28위를 차지한 이들은 록 엘리트로서 선두에 서게 된다. 84년 밥 딜런(Bob Dylan)의 공연에 보노가 듀엣으로 참여한 뒤, 유투는 자신들의 회사인 마더 레코드사를 설립하고 [The Unforgettable Fire](84)를 발표한다. 신디사이저와 전자 악기를 사용한 이 앨범은 'Pride (In the Nmae of Love)'로 이들의 상업적인 성공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들의 음악과 가사에서도 드러나듯이 인류애로 가득 찬 유투는 이어 라이브 에이드(Live Aid)와 아일랜드 셀프 에이드(Ireland's Self Aid) 같은 자선공연과 국제 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1961년 설립되었으며 사상·신조 등에 의해 투옥된 자의 석방 운동을 위한 조직) 활동, 리틀 스티븐(Little Steven)의 반-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차별 정책)를 위한 싱글 'Sun City' 작업에 참여했다.
87년 [The Joshua Tree]로 US, UK 차트 톱의 자리를 점유하며 전세계적인 수퍼스타 그룹으로 등극한 유투는 이 앨범을 통해 더 새롭게 확장된 사운드와 자기 반성적인 가사들을 선보였다.이들 작품에 내재된 영혼구원과 동기부여에 관한 주제는 'With or Without You',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에서 여실히 드러났고, 두 싱글 모두 US 넘버원의 자리에 오르면서 그 해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을 수상하게 된다. 이어 라이브 트랙과 신곡들이 수록된 더블 앨범이자 순회공연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제작한 영화 [Rattle And Hum](88)을 발표한 유투는 R&B풍의 'Desire'로 UK 싱글 차트 1위에 오르게 된다.
그 후 3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한 [Achtung Baby](91)는 매우 인상적인 작품으로 전자 음악과 댄스 음악을 가미하여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 사운드인 포스트 펑크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음악적 다양성을 구가하려는 유투의 실험정신은 계속 이어져 93년 [Zooropa]를 발표하게 된다. [Achtung Baby]보다 더 댄스 음악의 영향이 강하게 드러나고, 테크노까지 결합된 이 앨범은 평론가들의 격찬을 받으며 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지만별다른 히트곡은 없었다.
앨범발매에 따른 순회공연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유투는 영화 [Batman Forever]의 주제곡인 'Hold Me, Thrill Me, Kiss Me, Kill Me'(95)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 해 [Passengers: The Original Soundtrack]을 발매한다. 97년 더욱더 댄스, 테크노, 전자 음악의 영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앨범 [Pop]을 선보인 유투는 98년 그들의 첫 히트곡 편집앨범인 [The Best Of U2 1980-1990]을 발표하며 폴리그램과 5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식지 않는 열정과 창작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상업적인 성공을 누리며 골수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긴 하지만, 의연하게 자신들의 뚜렷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사회 비판적이면서 자기 성찰적인 메시지와 변화무쌍한 음악을 선보이며 팝계에 자리잡고 있는 유투는, 조화를 잃지 않는 밴드의 화합을 자랑하며 20년 넘게 명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 http://changgo.com

사족 : 출처는 창고이나, 참고하려 방문했던 allmusic.com의 바이오그래피가 위 내용과 완전히 똑같더군요. 아마도 창고에서 글 쓰신 분도 참고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위의 내용은 2000년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앨범을 내기 직전까지의 바이오그래피이고 그 후의 행보를 살펴보면...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앨범으로 90년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등지고 다시 80년대의 사운드로 복귀를 시도합니다. 일련의 히트곡들(Beautiful Day,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 Elevation, Walk On)을 터뜨리며 훌륭하게 2000년대를 열어 제끼죠. 이 앨범으로 2000년, 2001년 2년에 걸친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7개 부문을 수상하게 됩니다.


2000 Beautiful Day - Best Rock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
2000 Beautiful Day - Record Of The Year
2000 Beautiful Day - Song Of The Year/New Song Of The Year
2001 All That You Can't Leave Behind - Best Rock Album
2001 Elevation - Best Rock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
2001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 - Best Pop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
2001 Walk On - Record Of The Year


그리고 3년이 지난 작년에 역시 같은 분위기/취향의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을 발표하고, 2005년 3월 샌디에고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하게 됩니다.


쓰고보니 간략하게는 아니군요. ^^;


1980년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래로 올해 벌써 25년째 활동하고 있는 이 왕성한 창작욕/정치력의 밴드는 올해도 역시 꺼질 줄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이 밴드를 처음 접한 것은 Rattle and Hum 앨범에 실린 Desire라는 곡이었는데 아마 제가 중학교 2학년때인 1988년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저는 본격적으로 음악이란 것을 파고들어 들었을 때인데, 아는 형의 소개로 메탈리카에 경도되어 스래쉬를 중심으로 한 강한 음악을 들었을 때죠. 당시에 어느 라디오에서 U2의 Desire를 처음 듣게 되었는데 메탈에 심취한 저로써는 "모야, 이건..-_-"이라는 말이 절로 흘러나올만큼 첫인상은 썩 좋지 않은 밴드였습니다.


그 후로 U2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1991년 발표한 Achtung Baby 앨범을 통해서였죠. 하단에 노란 금딱지가 붙은 성음레코드사의 LP로 그 앨범을 듣자마자 단번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바보같은 음악듣기(스래쉬메탈만 주리줄창 들으면서 심지어 본조비도 돈에 팔린 넘들이라며 무시하던.. ^^)에 저주를 퍼부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U2가 의도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들의 음악은 데뷔 후 80년대와 90년대의 스타일이 확연히 구분이 갈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바이오그래피에도 설명이 되어있지만 80년대에는 Post-Punk류의 음악이라면, 90년대에는 일렉트로니카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저는 처음에 그 90년대를 여는 걸작 Achtung Baby를 만난 탓인지 90년대의 일련의 작품들(Achtung Baby, Zooropa, Pop)에 굉장한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다시 80년대의 심플한 그것으로 돌아갔는데 제가 많이 아쉬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이제 그들도 나이를먹었다는 반증이 아닐런가 싶습니다. 혹자는 이 밴드를 일컬어 이젠 무엇을 해도 욕먹을 팀은 아니라는 요지의 말을 남겼는데, 그 말에 동의하지만 한켠에 아쉬운 맘도 남아있는 것이죠.


음악을 들으면서 소원인 것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Radiohead와 U2의 공연을 실제로 보는 것입니다. 이 중 하나는 작년에 실현시켰고(Radiohead) 나머지 하나는 올해 있을 월드투어에서 실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운이 좋아야 겠지만요. ^^


아래는 그들의 정규앨범과 트랙 리스트, 그리고 간단한 제 느낌입니다.

U2의 음반들과 간단한 코멘트



 

2005.02.06-03:49 @ Rocknblues.net



실은 작년 요맘때, 정확하게 2006년 4월 1일 U2의 시드니 공연 티켓이 제 손에 쥐어져 있었습니다. 새벽 3신가? 암튼 티켓을 구하기 위해 새벽같이 줄을 서서 가까스로 티켓을 쥐긴 했으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건지 Edge의 딸이 위급한 병에 걸려 공연이 무기한 연기되었었죠. 저는 5월에 귀국해야만 했고 공연은 결국 11월에 치뤄져 끝내 못 보고 말았습니다. 제길슨!!! ㅠ.ㅠ
틈틈이 시카고에서 열렸던 Vertigo 투어 디비디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난 분명히 저기에 있었어.. 라는 자기최면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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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 One

clotho's Radio/Rock 2007.02.18 23:17 Posted by clotho

사용자 삽입 이미지

[##_Jukebox|hk24.mp3|U2 - One|autoplay=0 visible=1|_##]

U2의 곡들은 정말 하나도 버릴것이 없지만, 저는 특히 이 곡을 아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Achtung Baby 앨범에 있는 곡이기도 하고, 특히나 노랫말이 정말 좋죠. 가슴을 막 후빈다고 할까요...


제 평생에 정말 보고싶은 밴드가 두 팀이 있는데 하나는 Radiohead고, 다른 하나는 U2죠. 라디오헤드는 올해 봤으니 절반은 소원을 이룬셈입니다. 다만 유투가 더 늙기전에 세계투어를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언제 올지는 모르죠. ^^;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하나가 되길 원하지만 마음과 마음의 갭을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에 대한 성찰. 이 이 노래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참 힘든 일이에요. 그쵸??


U2 - One

Is it getting better
Or do you feel the same
Will it make it easier on you now
You got someone to blame
You say...


One love
One life
When it's one need
In the night
One love
We get to share it
Leaves you baby if you
Don't care for it


Did I disappoint you
Or leave a bad taste in your mouth
You act like you never had love
And you want me to go without
Well it's...


Too late
Tonight
To drag the past out into the ligh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


Have you come here for forgiveness
Have you come to raise the dead
Have you come here to play Jesus
To the lepers in your head


Did I ask too much
More than a lot
You gave me nothing
Now it's all I got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Well we
Hurt each other
Then we do it again
You say
Love is a temple
Love a higher law
Love is a temple
Love the higher law
You ask me to enter
But then you make me crawl
And I can't be holding on
To what you got
When all you got is hurt


One love
One blood
One life
You got to do what you should
One life
With each other
Sisters
Brothers
One life
But we're not the same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life


One


2004-09-25 18:42 @ Paran Blog clotho. Radio.



저의 All Time Best 중 가장 사랑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몇년전까지는 그냥 사랑하는 밴드였는데, 이젠 완전소중 U2가 되버렸죠. 뭐.. 나중에 포스트를 통해 아쉬움을 토로하겠지만, 작년에 U2의 공연을 놓친것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치명적인 안타까움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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